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17일)
  • 오늘 제주는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리다 대부분 그쳤습니다. 오늘 하루 진달래밭 245mm, 삼각봉 240mm, 서귀포시 212mm, 성산 181mm, 제주시도 94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시 27.7도에 그쳐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24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7(수)  |  김수연
  • 주택·도로 침수…기습 폭우에 피해 속출 (5시용)
  • 제주 전역에 시간당 30mm 내외의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는 주택 마당이 빗물에 잠겼고, 제주시 화북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돼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 건입동에서 도로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서귀포시 토평동의 식당 주방이 침수되는 등 오늘 낮 2시 기준 모두 9건의 피해가 소방으로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하고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 등 각종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전역 '호우특보'…밤까지 최대 120mm
  •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고 있는 만큼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폭우로 주택·도로·비닐하우스 침수…피해 잇따라
  •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는 마을 안길과 주택 마당이 침수됐습니다. 또 온평리에서는 비닐하우스 내부에 물이 고여 배수지원에 나서는 등 오늘 오전 11시 기준 모두 8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 등 각종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이승용 변호사 살해 1심 무죄→항소심 '유죄'…징역 12년
  • 장기미제로 남았던 이승용 변호사 살인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던 1심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는 오늘(17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56살 김 모씨의 살해 혐의를 인정해 1심 무죄 판결을 파기 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용된 흉기와 범행 상황 그리고 공범에게 자금을 지급한 사실 등을 고려했을때 김 씨는 살인 공동정범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방송사 직원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은 유지했습니다. 지난 1999년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은 그동안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지만 지난 해, 방송을 통해 피고 김씨가 살인을 교사했다고 주장하며 재수사가 이뤄졌고 범행 23년 만에 진범이 드러나게 됐습니다.
  • 2022.08.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봉개동 사찰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 한 절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법당과 안에 있는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천 783명…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 783명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5.3%가 도민이며 59명이 다른 지역 거주자, 나머지 25명은 해외 유입 입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만 8천 737명으로 3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83살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관련 사망자는 모두 19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만 330명이며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8.17(수)  |  문수희
KCTV News7
02:52
  • "누가 애 낳으래?"…아기 운다며 '폭언·기내 난동'
  • 광복절 연휴인 지난 14일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40대 남성 승객이 돌 지난 아이가 울어 피해를 입었다며 일가족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승객들은 더 위험한 돌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까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성 승객 한 명이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합니다. <남성 승객> "누가 피해 주래 XX 야 (죄송합니다.) 누가 애 낳으래?" 기내에서 돌 지난 아기가 운 것에 피해를 입었다며 부모와 아이에게 폭언을 쏟아냅니다. <남성 승객> "어른은 피해를 봐도 돼? 애가 하는 거를? XX가 케어가 안되면 다니지 마" 승무원들의 저지에도 욕설은 계속되고 심지어 마스크를 벗고 팔을 휘두르는 위협 행동을 가하기까지 합니다. <남성 승객> "그럼 내가 여기에서 XX 해도 되네? 어?" <승무원> "손님 계속 이렇게 하시면 경찰서에 인계되실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또 다시 폭언과 욕설을 내뱉습니다. 겁에 질리고 놀랄 대로 놀란 부모는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아이 부모> "죄송합니다. 제가 잘 챙길게요." 지난 14일 오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난동 사건입니다. 이륙 후 안전벤트 표시등이 꺼지기도 전에 일어난 일로 항공사 측은 폭언 피해를 당한 일가족을 여객기 제일 뒷 좌석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함께 비행기에 있던 승객들은 더 위험한 돌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까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탑승 승객> "승객분이 폭언과 폭행과 욕설을 하면 저희는 그분이 어느 선까지 그런 물리적이거나 언어적인 폭력을 행사하실지 모르잖아요. 그 한도를 모르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고 과연 언제 멈출지도 모르고 이렇기 때문에 매우 무섭고 걱정이 되던 상황이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항공기 불법 행위는 1천 280여 건 이 가운데 흡연 행위를 제외하고 폭언 등 소란행위가 12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비행기 운항중 발생한 기내 난동은 항공보안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제주공항에 내리자 마자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 승객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폭행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시청자)
  • 2022.08.16(화)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순식간에 외제차 훔친 일당 '잡고보니 고등학생'
  • 지난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골목에서 주차된 외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모두 고등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차량 안에 키를 두고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흰 색 외제차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옵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2명이 신이 난 듯 차량으로 다가갑니다. 차량 곳곳을 한참 살펴보고 차량의 천장 부분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그 때, 근처를 지나던 한 남성이 차량 위로 올라타 뛰어들고, 일행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도망갑니다. 지난 14일 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현장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주차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17살에서 18살 사이의 고등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문이 열린 차량 안에 차 키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은 차키를 차량 안에 둔 채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의자들은 면허 없이 130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주차장까지 훔친 차량을 운전하기도 했는데, 결국 사라진 차량을 찾기 위해 주위를 살피던 운전자에게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현장 목격자> "어두워서 처음에는 관광객인 줄 알고 4명이 있었는데. 둘은 (차량) 앞 좌석에 타 있었고 둘은 (차량이) 컨버터블이라 뚜껑 열릴 때까지 기다리고 안 타고 있었어요. 뚜껑이 열리고 있던 찰나에 차주 분이 오셨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상황에서 (피의자들이) 도망을 간 거죠." 경찰은 해당 학생 4명을 무면허 운전과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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