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대림리 육가공공장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5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한 육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고압세척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여객기서 "아기 운다" 욕설·난동 4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김포에서 제주로 오는 여객기 안에서 돌 지난 아기가 운다며 부모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린 46살 A씨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승무원의 저지에도 침을 뱉고 마스크를 벗기도 했는데 경찰은 폭행과 감염병 예방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  김용원
  • 낮 기온 34도 '무더위'…강풍에 30~80mm 비
  •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강풍과 함께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동부와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비구름대 영향으로 산간과 남부, 서부지역 일대에 모레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까지 내려지면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물결은 최고 4미터 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8.16(화)  |  김용원
  • 조천 신촌 도로서 오토바이 사고…운전자 숨져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조천읍 신촌리 도로에서 오토바이 한대가 가로등을 들이 받았습니다 .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주변 시설물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17
  • 고산리 생이기정 절벽서 다이빙 30대 중상
  • 어제(15일)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올레길 12코스 생이기정 인근 절벽에서 바다로 다이빙 한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유공자 최고 예우로 보답"
  •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경축식에는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열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경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축공연 대신 기념영상이 상영되고 제주도 공식 유튜브와 채널에서도 생중계 됐습니다.
  • 2022.08.15(월)  |  최형석
KCTV News7
02:03
  • 막바지 피서 '절정'…피서객 제주로 몰려
  •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막바지 피서객들로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18만여 명이 입도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이 제주로 몰렸습니다.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서귀포시 강정천. 시원한 물 속에서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습니다. 선선한 그늘을 찾아 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겨보기도 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제주 곳곳은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수진/관광객> "한달살기 와서 다른 데 바닷가 둘러보다가 여기가 시원하고 물도 깨끗하다고 해서 강정천에 오게 됐어요. 딸이랑 저랑 일생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고요. 여기 제주도가 해외 못지않게 좋아서…." 지난 금요일부터 4일동안 광복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8만 1천여 명. 당초 예상보다 1만명이나 많은 관광객이 입도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제주지역에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승우/관광객> "저희 휴가 오늘 3일째인데 휴가 있는 동안 서울이나 경기도 쪽은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와있는 동안 비가 안 오고 날씨가 좋아서 휴가 즐기기 좋았어요." 피서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관광업계도 성수기 특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연휴 항공기 탑승률이 100%에 달한 가운데 펜션을 비롯한 숙박업계 예약률은 60~80%, 골프장 예약률도 64%를 웃돌며 호황을 누렸습니다. 관광업계는 다음주까지도 제주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업체별 예약,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제주시 낮 최고 36.7도…찜통더위 이어져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3.5도, 서귀포시 31.3도, 고산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무더운 날씨 속에 아침부터 모레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돼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주시 열대야 46일 '역대 3위'…연일 기록 경신
  • 계속되는 폭염에 제주지역 열대야 일수도 역대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5일) 기준 올해 제주시 누적 열대야 발생 일수는 46일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 일수 46일을 기록한 1994년과 2021년과 공동 3위로 앞으로 남은 여름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열대야 일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3년으로 51일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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