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만취 20대 여성 집에 데려가 추행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술에 취해 자신의 집 앞 쓰러져 자고 있는 20대 여성을 집 안으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처벌 전력이 없지만 피고인의 추행 정도가 심하고 수사 과정에서 거짓말로 일관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소방-자치경찰, 싸이카 활용 골든타임 확보
  •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싸이카를 활용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해 오는 16일부터 운영합니다. 소방이 119종합상황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면 주요 정체 구간에 배치된 자치경찰단 싸이카가 구급차의 출동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배차 구간은 중앙여고사거리부터 제주대병원 사이 2.4km와 무수천사거리부터 한라병원까지 5.7km 입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49
  • 확진자 현황 (8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50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87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9만 3천 692명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중인 9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6명을 포함한 28만 2천 354명. 격리 환자는 1만 1천 142명입니다. 3차 접종 436,854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2%를 보였습니다.
  • 2022.08.13(토)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8월 13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공항이 35.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와 고산이 3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5도로 나타나 덥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가닥'…예외국가 적용
  • 태국 직항 노선 취항 이후 무더기 입국 거부와 무단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제주가 불법 취업 목적을 가진 외국인들의 우회 기착지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조만간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할 전망입니다. 다만, 제주 관광 시장의 큰 손인 중국과 베트남 등 무사증 적용 국가에 대해서는 도입을 유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직항기를 타고 입도한 태국인 관광객 130여 명이 국제선 입국장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여권과 방문 목적 등을 확인한 뒤 추가 심사가 필요한 관광객들은 재심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최근 무더기 입국 거부와 무단 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심사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여행업계 관계자> "입국 거부당하면 못 들어오니까 제주 오기 까다로워졌다고 친구들도 제주 많이 가고 싶어 했는데 많이 무서워하고 제주도에 대한 그런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수년째 끊겼던 해외 관광 시장이 재개됐지만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입도한 태국인 1천 백여 명 가운데 63%에 달하는 72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입국이 허가된 430여 명 중 17%인 76명은 잠적해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입국 거부자 가운데 88%인 640여 명은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해 입국이 불허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불법 취업 목적의 외국인들이 전자여행허가제를 적용하지 않는 제주로 우회한 뒤 무단 이탈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적용 시기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한 태국 등 112개국이 우선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주 관광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이나 베트남, 몽골 같은 제주 무사증 국가까지는 확대 도입하지 않도록 입장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김애숙 / 제주도 관광국장> "관광업계에서 바라는 제주의 큰 시장인 중국이나 베트남, 몽골에 대한 제주 무사증 국가에 대한 전자여행 허가제는 하지 말아 달라 그렇게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 업계와 법무부 등과 TF를 구성해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이후, 관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2.08.1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제주 2만3천명
  • 정부가 광복절 특사와 함께 운전면허 행정제제 대상자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시행하면서 제주에서는 2만 3천여명이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감면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해 벌점이나 면허정지, 취소, 면허시험 응시제한 조치를 받은 운전자입니다. 다만 음주운전과 교통 사망사고, 난폭 운전 등에 대해서는 이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특별감면 대상은 경찰청 홈페이지나 경찰민원콜센터 182 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08.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구름 많고 무더워, 낮 최고 33.5도
  • 오늘도 제주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 현상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는 30.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08
  • 역대급 폭염에 '온열질환 속출'
  • 제주 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역대 최대 전력수요량도 계속 경신되고 있는데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열흘 넘게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지난 10일에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7.5도까지 치솟으면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9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전력 사용량도 급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제주 지역 최대 전력 수요량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만 벌써 5차례나 경신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50여 명. 매년 7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도 벌써 60명을 넘고 있습니다. 장소별로 보면 작업장이나 논밭 등 실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80%를 넘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부터 4시 사이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특히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시홍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 "어지럽거나 경련이 발생할 경우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되고요. 의식이 떨어지면 경구(입으로) 음료를 주거나 음식을 절대 주지 마시고 119로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면 됩니다." 당분간 제주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2.08.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한경면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단…집수리 봉사
  • 한경면 사랑의집 고쳐주기 자원봉사단이 오늘 하루 판포리 일대에서 집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으로 페인트 작업과 지붕 수리 작업 등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한경면사랑의집고쳐주기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2.08.1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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