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문주란 로타리클럽이 오늘 하루 구좌읍 문주랑 자생지 토끼섬에서 자연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경란 총재 등 클럽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끼섬과 하도 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6도, 서귀포 28.6도, 성산 30.4도 등으로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녹색당도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농지법 위반과 임야 형질변경 의혹이 제기된 강 후보는 사과가 아닌 사퇴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영훈 도지사에게 경자유전의 원칙을 확립하고 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강병삼 후보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저녁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는데요.
화재원인은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공업소의 전 직원인 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갑자기 뒷쪽에서 번쩍하며 불길이 치솟더니 금세 주위로 번져 활활 타오릅니다.
이를 발견한 주민들이 황급히 차주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한 남성이 달려나와 부랴부랴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바로 옆 아파트까지 치솟으면서 40여 세대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지기도 했습니다.
<주민>
"불이 그냥 활활 타올라 가지고 그 다음엔 또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났어요.) 그런 불길이 진짜 저희도 감당할 수 없는 불길이 솟아가지고 걱정을 좀 많이 했습니다."
이 불로 수리를 맡겼던 차량 17대와 정비동,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3천여 만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방화 직후 경찰에 자수한 61살 남성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해당 공업사에서 일했던 직원으로 지난 달 월급 정산 과정에서 일부 금액이 지급되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공업사를 찾아가 정비소 안에 있는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건조물 침입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대식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고용 관계하고 임금 정산 과정에서 사업주하고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어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이 됐고 자동차 도색하는 작업을 하는, 거기 있던 물질로 방화를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오늘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이 가드레일과 부딪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취업을 위해 무단이탈 하려던 태국인이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6일 입국한 뒤 전남 지역에 불법 취업할 목적으로 이탈하려던 태국인을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검거해 출국조치했습니다.
지난 16일에도 서귀포시 식당에 불법 취업한 태국인을 적발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월과 지난 달에도 무단 이탈을 시도한 태국인 4명과 도내 유통업체에 불법 취업한 태국인 8 명 등 모두 12명을 검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