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어선끼리 부딪혀 전복, 1명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8.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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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5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약 8.3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3.89톤급 A 어선이 전복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전복된 어선을 예인하고 해양오염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배의 선장은 스스로 탈출했으며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주변에 있던 29톤급 어선과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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