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새벽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만들어진
열대저압부가 제14호 태풍 난마돌로 발달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은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시속 13킬로미터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천 3백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진 중인 태풍은
17일 새벽 방향을 틀어 북상하고
19일 새벽에는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서귀포 남남동쪽 280km 해상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9일 이후 태풍 경로는
한반도 주변 기압의 위치와 세력에 따라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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