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김경임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레까지 10~40m 비…낮 최고 30도 '후텁지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동부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어리목과 삼각봉에 82mm 제주시 산천단 47mm 노형동 48mm 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비는 모레(16) 새벽까지 10에서 40mm 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오르며 덥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산간과 동부에는 비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2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9.14(수)  |  김용원
  • 제14호 태풍 '난마돌' 발달…19일 새벽 영향권
  • 어제(13) 새벽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만들어진 열대저압부가 제14호 태풍 난마돌로 발달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은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시속 13킬로미터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천 3백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진 중인 태풍은 17일 새벽 방향을 틀어 북상하고 19일 새벽에는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서귀포 남남동쪽 280km 해상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9일 이후 태풍 경로는 한반도 주변 기압의 위치와 세력에 따라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9.14(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운진항 갯바위서 여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레저기구 계류장 인근 갯바위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여성은 40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주변에서 발견된 소지품 등을 토대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태풍 힌남노 농지 피해 마라도 50배 넘어
  •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마라도 면적의 50배에 달하는 농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농가 신고로 파악된 농지 피해 면적은 1천 480헥타르로 마라도 면적에 50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침수로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등이 작물 피해를 입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힌남노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도내 주요 밭작물 재배 예상 면적의 절반 수준인 6천 3백 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도는 23일까지 태풍 피해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 2022.09.14(수)  |  김용원
KCTV News7
02:12
  • 내일까지 비바람…태풍 또 오나?
  • 제12호 태풍 무이파는 중국으로 향하면서 제주를 비껴가지만 태풍이 몰고온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26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제주로 북상할 지 향후 이동경로는 유동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청 레이더 영상입니다.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구름대가 걸쳐 있습니다. 하루 동안 산간과 서부지역에는 3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성판악은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비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무이파와도 관련성이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대로라면 무이파는 중국에 상륙할 예정이지만 북상하며 몰고 온 고온다습한 수증기와 고기압이 만나며 제주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해상에는 풍랑 특보도 발효됐습니다. 다만 제주 남쪽에서 불어오는 동남풍이 비구름대를 빠르게 밀어내면서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겠고 산간과 동부지역 중심으로 10에서 50mm가 더 내린뒤 그칠 전망입니다. <이영철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동해상에 고기압이 위치하고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남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기압골이 형성되면서 기압차에 따른 힘(경도력)이 강해져서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 무이파는 비껴가지만 일본 오키나와 해상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24시간 내로 제14호 태풍 난마돌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8일 오전 오키나와 북쪽 37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후 제주 또는 대한해협, 일본쪽으로 이동할 지는 고기압 세력과 위치에 따라 유동적이며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9.13(화)  |  김용원
KCTV News7
02:28
  • 감소세 뚜렷...'거리두기 없던 추석 변수'
  •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추석 연휴 지나고 확진자가 훌쩍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3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2만8,920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발생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전까지 700명 안팎을 보였는데, 연휴가 시작된 뒤로는 3백 명대 안팎으로 줄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명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천376명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천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확진자 감소세는 월별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만 6천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후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한달에 5만 1천명을 넘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다 이달 들어 다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태풍 이후 늘었던 코로나 검사 횟수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줄면서 확진 판정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확진자 수가 얼마나 나올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는 3년 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추석을 보냈습니다. 이 때문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 지나고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태풍 바로 직후에 검사 건수가 많이 늘었다가 추석 연휴 때는 검사 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부터 조금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확진자 숫자로 조금 늘어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4차 백신 접종 비율은 13.6%, 아직 14.2%인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13(화)  |  이정훈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9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3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0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9천 25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3명을 포함한 32만 6천 613명. 격리 환자는 2천 424명입니다.
  • 2022.09.13(화)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집단폭행에 갈취까지, 조폭 무더기 검거
  • 제주에서 집단 폭행을 하고 성매매 업주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조직 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집단 폭행, 감금을 한 조직폭력배 9명을 포함해 성매매 관련자 등 모두 11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검은 차량 한 대가 멈춰섭니다. 건장한 남성들이 차에서 내리더니 길에 서 있던 남성에 달려들어 무차별 폭행을 시작합니다. 차량에서 내린 일당은 A 조직 폭력배 추종세력 3명. 이들은 제주시 일도동과 아라동에서 경쟁 조직 추종세력 2명을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공설묘지로 데려가 집단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가담한 조직 폭력배 6명도 특수감금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해당 조직의 조직원 2명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을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님인 척 업소를 방문한 뒤 자신이 조폭임을 내세워 업소를 운영하려면 이른바 '세금'을 내야 한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0년 7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3개의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부터 1천 8백여 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승택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경사>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광고 연락처로 전화를 해서 (업주에게) 이런 업소를 하려면 자기들한테 관리를 받아야 된다, 일명 자기들끼리는 '세금'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세금(보호비)을 내야 된다 안 내면 이제 이런 업소를 하지 못하고 나가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또, 성매매 업주에게 대포폰을 공급하거나 악성 손님을 대응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와 성매매 여성 등 모두 105명도 추가 검거했습니다. 성매수를 한 남성 가운데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조직 폭력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행위에 가담한 조직폭력배와 성매매 관련자 등 모두 11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앞으로도 제주경찰청에서는 폭력조직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하반기 조직 폭력 범죄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이에 대한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각종 범죄를 저질러 검거된 조직폭력배는 170여 명. (176명) 경찰은 서민생활 침해 등 조직 폭력배의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9.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공익신고자 협회서 제명' 오재윤 원장 송치
  • 공익신고자에 불이익 조치를 내린 혐의로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 원장은 지난해 3월 제주도테니스협회장으로 재직 당시 협회 보조금 횡령 의혹을 경찰에 고발한 전 사무국장 A씨에 대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협회에서 제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공익신고자에 부당한 인사 등 불이익의 조치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2.09.13(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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