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김경임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후텁지근…내일까지 10~50mm 비
  •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현재 동부와 산간, 북부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5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은 짙은 안개가 끼고 도로도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사흘째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어서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2022.09.15(목)  |  김용원
KCTV News7
02:39
  • 힌남노 피해 '눈덩이'…연이은 태풍 '어쩌나'
  •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마라도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계속되는 비날씨에 작물 파종이 늦어지고 감귤 생육 피해도 잇따르는 가운데 다음 주 또 다시 들려오는 태풍 소식에 농민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장비 한대가 월동무 밭을 갈아 엎습니다. 예년 같으면 8월 말에는 끝내어야 할 월동무 파종 작업이 2주가 지나서야 시작됐습니다. 지난 태풍으로 파종 시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침수 피해 등으로 아예 파종 조차 못한 농가도 상당수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태풍 힌남노로 인해 월동무 같은 작물 파종시기도 늦어지면서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파종은 마쳤지만 또 다시 들려오는 태풍 소식에 작업은 쉴 틈이 없습니다. 바람에 취약한 월동무 싹을 보호하기 위해 인부들이 서둘러 망을 씌우고 있습니다. 1만 제곱미터가 넘는 밭을 망으로 채워도 이미 태풍과 잦은 비로 토양 수분이 많아 싹이 잘 자랄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씽크:오금철/성산읍 신풍리장> "파종 시기가 너무 늦어져서 비 날씨로 땅이 젖어있어서 생육이 잘 될지도 모르겠고 지금 파종해도 다시 태풍 온다고 하니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비바람에 상대적으로 강한 감귤도 태풍 이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무에 매달린 감귤이 아직 영글기도 전에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8월 무더위 이후 9월 태풍과 잦은 비로 껍질이 터지는 열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과수원에서만 20%가 열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품 감귤 피해가 유독 커서 더욱 속이 상합니다. <씽크:현인순/감귤 재배 농가> "딱 상품. 100% 상품만 열과 되지 비상품은 열과 안됩니다. 제발 떨어져라 하는 건 끝까지 나무에 붙어있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열과 피해가 나니까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태풍 힌남로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13일까지 2천 80헥타르로 파악됐습니다. 마라도 면적에 70배에 달하는 규모로 대부분 월동무와 당근 등 밭작물 피해에 집중됐습니다. 힌남노가 입힌 상처가 가기도 전에 또 다시 내리는 많은 비와 연이는 태풍 북상 소식에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9.1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19일, 제주 간접 영향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줄지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난마돌은 중심기압 994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21m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350km 부근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19일 오후 3시쯤 일본 가고시마 서북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 진출해 제주에 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제주 남쪽까지 접근했다가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다며 아직까지 태풍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14(수)  |  김경임
KCTV News7
02:43
  • 갈등을 넘어 평화로…제주포럼 개막
  • 17번째 제주포럼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30여개 기관이 참여해 60여개의 다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17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내 외 30여개 기관이 60여개의 세션을 열어 다양한 논의의 장이 펼쳐집니다. 세션은 세계적 갈등문제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부각된 정보 취약계층 등을 위한 공존과 협력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농인들을 위한 공적 수어 통역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세션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안영회 / 서울시 서초구 수어통역센터장> "농인이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 사회 참여 기회는 수어 덕분에 많아지기도 하고 또 수어 덕분에 수어가 없으면 오히려 삶의 여러 가지 참여 기회도 제한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정의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과 공보관실 배치 등과 같은 전국 첫 사례가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적 수어 통역이 단순 복지 서비스를 넘어 공적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해 인권을 보장하고 농인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민과 관이 하나로 협치해서 협력해서 도입 의지를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 소외계층의 알 권리, 권익 증진, 인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공동연대를 통해서 협약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앞으로의 국제질서 전망과 해외 평화포럼과 평화연구소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 평화에 대한 논의들도 마련됐습니다. <한인택 / 제주평화연구원장·제주포럼집행위원장> "이번 포럼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행되는 와중에 개최됐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든 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럼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평화의 해법을 찾는 회의가 되고자..." 이와 함께 포럼기간에 대한민국 수교 역사와 우크라이나 사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제주포럼. 제주가 평화와 국제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14(수)  |  허은진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9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36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7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9천 82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4명을 포함한 33만 40명. 격리 환자는 2천 347명입니다.
  • 2022.09.14(수)  |  최형석
KCTV News7
02:23
  • "불 나면 대형 피해" 고층 건물 화재 진압 훈련
  • 최근 제주에서도 고층 건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높은 건물에 불이 날 경우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소방이 제주시 이도동의 한 호텔에 불이 난 상황을 가장해 고층 건축물 화재 진압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6층 짜리 호텔의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밖에서 유리창에 물줄기를 쏘아대며 화재 진압에 나섭니다. 굴절차와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소방장비도 투입돼 높은 건물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또다른 소방대원들은 연기가 가득한 건물로 진입해 구조자 수색에 나섭니다. 잠시 뒤.뿌연 연기 사이로 소방대원들이 객실 안에 갇혀 있던 투숙객을 구조해 밖으로 데리고 나옵니다. <싱크 : 소방대원> "요구조자, 요구조자 구조 완료. 이도 구급대는 건물 안으로 진입해서 비상용 통행 입구에서 대기하기 바람." 고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 현장입니다. 제주소방서는 소방대원과 구급대원 등 320여 명을 투입해 특수장비 사용법과 화재 진압 등 다양한 소방 전술을 익혔습니다. 소방시설법상 지상 11층 이상이면 고층 건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 관할에만 고층건물은 252개. 지난 3월에도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오고 순식간에 호텔 주위를 뒤덮으면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호텔 투숙객들이 급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호텔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휴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 안전점검관> "고층 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 진압 방법, 대처 방법에 대해서 직원들하고 사전에 토의하고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그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고층건물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고 건물 특성상 한번 불이 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과 같은 훈련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2.09.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서귀포해경, 가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 가을 행락철을 맞아 서귀포해경이 다음달까지 낚시 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에서 해경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음주운항과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특히 주요 항포구에서 출입항하는 선박을 비롯해 해상에서도 불시에 단속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다음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2.09.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14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강풍주의보도 계속 발효중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강우량은 10에서 50mm입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14(수)  |  김수연
  • 향후 5년간 노후된 교통신호기 227개소 정비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향후 5년간 108억원을 투입해 해마다 40에서 50개씩, 오는 2027년까지 노후된 교통신호기 227개소를 정비합니다. 대상은 내구 연한이 지나 부식되거나 기상 악화 때마다 잦은 장애를 일으키는 교차로의 시설물과 선로입니다. 현재 제주도내에 설치운영중인 교통신호기는 대략 1천개소에 이르고 있으며 강풍이나 폭우, 해수 염분에 자주 노출되면서 내구연한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2.09.14(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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