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어 정부가 추진중인 위원회 통폐합 계획에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가 포함된 것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정부가 636개 정부위원회 가운데 246곳을 폐지하거나 통합하면서 제주지원회가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도의회 행자위는 정부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이 훼손되고 균형발전 역행, 도민 이익 침해 등을 이유로 통폐합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시기구로 운영되어 온 제주지원단을 상설화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구상 완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등 국가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