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서 피해가 확정된 도민에게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87억 원을 투입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18일 이후부터 마감기한인 23일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에 대해서도 추가로 재난지원금 지원 계획을 통해 신속한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한편, 태풍 힌남노로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7천 헥타르, 수산생물 피해 32만여 마리, 주택 침수 11동 등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