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에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2(목)  |  문수희
KCTV News7
02:58
  • 국제학교 증원 요구…도의회 '신중'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들이 정원을 늘리기 위한 교실 등 시설 증축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를 심사할 제주도의회는 시설 부족이나 증원의 필요성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공립 국제학교인 KIS, 한국국제학교입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생이 빠르게 늘어나 현재 학생 충원율이 97%에 이릅니다. 입학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학생만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등학교 일부 학년은 교실 부족으로 중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할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러자 제주도교육청이 13학급 교실을 증축하는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이 학교의 초등부 학급당 정원은 20명, 계획안대로 교실이 늘어나면 260명 이상의 정원 확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한국국제학교 설립 당시에 특별법상 4학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특별법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특별법도 바뀌면서 유치원 과정도 운영할 수 있고 초등학교 1~3학년 과정도 할 수 있도록 변경됐고..." 이처럼 학생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국제학교는 이 곳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립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와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도 입학 정원을 3백명 이상 늘려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같은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제주도의회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국제학교마다 입학 수요 대비 교실 부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를 입증할 충분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JDC의 국제학교 추가 유치 움직임 속에 기존 국제학교들의 적지 않은 증원 요구가 가져올 영향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는 겁니다. 도의회는 더 시급한 교육현안도 많다며 다음주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예정됐던 현장 방문도 보류했습니다. <김창식 /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지금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중학교의 4개 교실을 쓰고 있더라고 하는데 우리가 4개 또는 5개 정도는 필요한 것으로 아는데 왜 15개 교실까지 필요한 지 이 부분도 저희들이 모르고 있고요." 국제학교 신설 등 제주영어교육도시 활성화에 적극적인 교육감과 달리 도의회가 규제 완화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국제학교 정원 확대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21(수)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태풍 '힌남노' 피해 재난지원금 선지급…87억 투입
  •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서 피해가 확정된 도민에게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87억 원을 투입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18일 이후부터 마감기한인 23일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에 대해서도 추가로 재난지원금 지원 계획을 통해 신속한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한편, 태풍 힌남노로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7천 헥타르, 수산생물 피해 32만여 마리, 주택 침수 11동 등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2022.09.21(수)  |  문수희
KCTV News7
02:55
  • 돼지 분뇨가 맑은 물로…전국적 '호응'
  •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처리는 큰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냄새 뿐 아니라 지하수를 오염시키며 한동안 큰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축산 분뇨를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 친환경 시설이 운영되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가축분뇨 공동자원화공장입니다. 진한 갈색을 띄던 액비가 특수 필터를 몇 차례 거치자 맑은 물로 변합니다. 이 일대 양돈 농가에서 발생하는 돼지 분뇨의 정화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축분뇨처리시설. 가축분뇨 대부분을 퇴비와 액비로 처리했었지만 이를 살포할 초지와 농지가 부족한 상황.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퇴비와 액상비료는 물론이고 이를 정화해 깨끗한 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매일 공장으로 들어오는 분뇨는 약 300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겁니다. 오염물질을 걸러낸 세정액비를 특수 필터로 2번 더 걸러내면 투명하고 맑은 물로 바뀝니다. 다른 시설과 달리 각종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화된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음용수 기준을 통과할 만큼 깨끗합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곳에서는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세정된 액비를 깨끗한 물로 정화하고 있는데요. 하루 평균 150톤에 달하는 정화수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정화수는 공장 주변 정원에 물을 주거나 청소용수, 연못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축산시설 모범 사례로 꼽히며 전국에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벌써 300명이 넘는 축산관계자들이 공장을 방문해 정화시설과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인터뷰 : 박종식 / 경북의성 축협 경제상무> "축산분뇨라는 것이 이렇게 자원화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놀랍고요. 우리 지역에 비해서 너무 많이 앞서가는 것 같아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 사실 저희들이 어떻게 우리 지역에 어떤 축산분뇨 문제를 처리할 것인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 오영종 /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자원화공장 공장장>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 (정화된) 물을 마시기까지도 하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제주대학교에 (의뢰해서) 먹는 물에 대한 판정까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양돈분뇨가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게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혐오시설로 꼽히던 양돈시설. 이를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 친환경 축산 시설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9.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평화로서 화물차 도로작업 인부 치고 전도…2명 사상
  •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8.4톤 급 화물차가 도로 포장 작업을 하던 28살 임 모씨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물차가 굴다리 아래로 추락하면서 운전자인 50살 김 모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경운기 추돌해 2명 사상, 음주운전 7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망사고를 낸 70대 승합차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일) 새벽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9월 2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07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5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1천 954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17명. 격리 환자는 1천 721명입니다.
  • 2022.09.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5.6도 제주 24.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9에서 20도, 낮기온은 26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1(수)  |  김수연
  • 구름 많고 '선선'…해상, 높은 파도·강풍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오늘까지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0도, 낮 기온은 26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21(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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