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여객선으로 자연석 무단 반출 시도 60대 적발
  • 허가 없이 자연석을 다른 지역으로 몰래 가져가려 한 60대 남성이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항 4부두에서 53에서 80cm 길이의 석부작 11점과 자연석 등 모두 14점을 여객선을 이용해 허가 없이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50cm 이상의 석부작이나 10cm 이상의 자연석은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만 반출할 수 있습니다.
  • 2022.09.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연인 폭행하고 협박한 40대 구속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연인을 폭행하고 이별을 요구하자 협박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5월과 9월 자택에서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를 둔기로 폭행하고 피해자가 이별을 요구하자 협박과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9.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확진자 현황 (9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7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0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2천 391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650명. 격리 환자는 1천 525명입니다.
  • 2022.09.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대, 서울대 원격수업 학점 이수 가능
  • 제주대학교 학생들은 내년부터 서울대학교 원격수업을 통한 학점 이수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전국 9개 거점 국립대학과 원격수업 학점교류를 시행해 왔는데 내년부터 서울대학교 확대하는 것입니다. 제주대는 특히 종전 원격수업의 문제점을 연말까지 보완한 후 내년 신학기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원격수업 학점교류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22.09.23(금)  |  이정훈
  • 구름 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으로 평년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오늘보다 기온이 2도 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9.23(금)  |  문수희
  • 공립요양원 노인 학대 의심 신고…경찰 수사
  • 서귀포시 공립요양원에서 노인 학대 의심 사건이 발생하며 경찰과 행정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제(21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에는 서귀포 공립요양원에 입소한 80대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할아버지의 무릎이 심각한 수준으로 괴사됐는데도 이를 방치했다고 고발하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요양원 측은 무릎 상처를 지속적으로 치료해 왔다며 방치 또는 학대가 아니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해당 요양원의 간호일지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고 서귀포시 경찰서도 해당 요양원을 노인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09.23(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생색내기식 생활임금 책정 철회하라"
  • 제주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천 75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가 물각 인상률 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생색내기식 임금 책정이라며 제주도에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논평을 통해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에서 기준이 되는 3인 가구 가계지출은 월 460 여 만원이라며 제주도 생활임금은 노동자 가족을 먹여 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22(목)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제주대 기숙사 사고…첫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됐습니다. 공사 시행 업체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건물 철거 작업 중 굴뚝이 무너지면서 굴삭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 "굴뚝이 굴뚝 옆에 벽을 세워둔 것이 그게 포크레인 위로 그냥 쓰러진 거죠."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약 7개월 간의 조사 끝에 공사 시행 업체 대표와 공사 책임자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를 시행한 업체 대표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제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 업체 대표가 관련 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의 전체 공사 대금은 370억 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인 공사 금액 50억 원을 넘으면서 해당 법이 적용됐습니다. 공사안전 책임자들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기존 계획과 달리 작업 순서가 바뀌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시공사는 철거 구조물 파악 등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숨진 작업자에게 철거 순서 등 작업 계획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현장 소장 등 안전관리자들도 사고 당시 모두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60대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은 모두 21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CG : 박시연)
  • 2022.09.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평화로서 사망사고 낸 화물차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2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8.4톤 화물트럭을 몰다가 교통 통제를 하던 28살 남성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연석을 들이받아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22(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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