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13억 원 지급
  • 서귀포시가 올해 조건불리지역 직접 직불제 13억 원을 지급합니다. 올는 모두 1천580어가가 신청했으며 대상자 검증을 거친 뒤 11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개인지급액은 지난해보다 5만원 늘어난 80만원으로 이 가운데 20%는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지난해에는 1천 600여 어가에 총 12억 1천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됐습니다.
  • 2022.09.20(화)  |  김수연
  • 제주관광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 제주관광대학교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제주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성장지원센터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관광대 교육관 3, 4층과 6층에 자리 잡게되며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 등을 발굴해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2022.09.20(화)  |  이정훈
  • 대정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조성 '첫 발'
  • 서귀포 대정지역 알뜨르비행장 부지에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첫 관문을 넘어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제1소 위원회는 오늘 오전 알뜨르 비행장을 장기간 무상 사용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위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에는 제주도가 알뜨르비행장을 10년간 무상 사용하고 이후 10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알뜨르 비행장에 영구 시설물을 지을 수 있도록 근거도 포함됐습니다. 알뜨르 비행장 일대 부지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이 중국 침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농지가 강제 수용되고 노동력까지 착취됐었습니다. 해방 이후 국가 소유로 넘어갔으며 제주도는 지난 2005년 제주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되면서 이 일대를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부지 무상양여에 대한 국방부와의 협의 문제로 더 이상 진척되지 못했습니다.
  • 2022.09.20(화)  |  양상현
  • 찬 공기 유입 기온 '뚝'…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겠습니다. 큰 기온 변화로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19도 안팎, 낮에는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 2022.09.2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 첫 개최
  • 제주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개막식에는 제주도와 고용노동부, 장애인계 대표와 대회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구제작과 귀금속 공예, 컴퓨터 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등 33개 종목에 3백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능을 겨루게 됩니다.
  • 2022.09.20(화)  |  문수희
KCTV News7
02:50
  • 태풍 북상 속 낚시객 숨져…"예상보다 동쪽 치우쳐"
  • 태풍 '난마돌'의 북상 속에 낚시객 한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결국 숨진채 발견됐지만 기상청 예보로 우려했던 내륙지방에 강한 비바람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쳤다는게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해안가. 거센 파도가 흰 포말을 일으키며 쉴새없이 밀려옵니다. 갯바위에 선 해양경찰들이 구조 작업을 위해 바다로 뛰어듭니다. 세찬 파도에 앞으로 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해경> "안전 최대 유의해서 조속히 구조 바랍니다. (파도가 너무 강해 입수하기가 힘듦)."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용담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한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황. 소방과 해경이 합동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높은 파도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3m가 넘는 거센 파도에 떠밀려 수중 수색에 나선 해경 3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소방헬기까지 동원된 끝에 사고 현장에서 1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실종자를 구조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3시간 반 만입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실종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대광 /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항공대>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가 많이 쳐서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헬기 수색 중에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바로 투입됐습니다. (실종자와) 접촉했을 때는 이미 의식이 없어서 헬기로 올려서 응급처치 CPR (심폐소생술) 하면서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서귀포 해상에서 7.3m 높이의 높은 파도가 일었고 한라산 백록담에 초속 28.9m, 고산에는 초속 23.5m 등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었지만 육상에는 예보를 무색케 할 만큼 비교적 평온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해안에는 최고 40mm, 산간에는 한 때 8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었지만 백록담 일대에 10mm의 비가 고작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중국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동쪽인 일본 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태풍의 위력이 점차 세지고 있는데다 태풍의 길목에 선 제주는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정확한 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2.09.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태풍 소멸하며 '찬공기 유입'…큰 일교차 주의
  •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 제주는 모레(21일)까지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태풍이 소멸하면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4도 내외에 머물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일교차가 크게는 7도 가까이 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상에도 모레까지 초속 16미터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3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9.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낮 최고 34.8도…역대 9월 최고 기온
  • 오늘(19일) 서귀포시 9월 중 1일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귀포시 낮 최고기온은 34.8도로 지난 2003년 9월 3일 33.6도 보다 1.2도 높아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에 강한 북서풍이 유입되며 푄 현상이 나타났고 오후부터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까지 더해져 한라산 남쪽 지역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9.1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 독감 환자 '급증'…21일부터 무료 접종
  • 제주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제주도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일까지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1천명 당 15.4명으로 전국 평균 5.1명보다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모레(2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만 13살 어린이와 임신부, 만 60살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25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에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1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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