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립요양원 노인 학대 의심 신고…경찰 수사
  • 서귀포시 공립요양원에서 노인 학대 의심 사건이 발생하며 경찰과 행정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제(21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에는 서귀포 공립요양원에 입소한 80대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할아버지의 무릎이 심각한 수준으로 괴사됐는데도 이를 방치했다고 고발하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요양원 측은 무릎 상처를 지속적으로 치료해 왔다며 방치 또는 학대가 아니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해당 요양원의 간호일지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고 서귀포시 경찰서도 해당 요양원을 노인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09.23(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생색내기식 생활임금 책정 철회하라"
  • 제주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천 75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가 물각 인상률 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생색내기식 임금 책정이라며 제주도에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논평을 통해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에서 기준이 되는 3인 가구 가계지출은 월 460 여 만원이라며 제주도 생활임금은 노동자 가족을 먹여 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22(목)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제주대 기숙사 사고…첫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됐습니다. 공사 시행 업체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건물 철거 작업 중 굴뚝이 무너지면서 굴삭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 "굴뚝이 굴뚝 옆에 벽을 세워둔 것이 그게 포크레인 위로 그냥 쓰러진 거죠."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약 7개월 간의 조사 끝에 공사 시행 업체 대표와 공사 책임자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를 시행한 업체 대표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제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 업체 대표가 관련 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의 전체 공사 대금은 370억 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인 공사 금액 50억 원을 넘으면서 해당 법이 적용됐습니다. 공사안전 책임자들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기존 계획과 달리 작업 순서가 바뀌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시공사는 철거 구조물 파악 등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숨진 작업자에게 철거 순서 등 작업 계획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현장 소장 등 안전관리자들도 사고 당시 모두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60대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은 모두 21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CG : 박시연)
  • 2022.09.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평화로서 사망사고 낸 화물차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2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8.4톤 화물트럭을 몰다가 교통 통제를 하던 28살 남성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량이 연석을 들이받아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타지역으로 돌고래 무단 반출 혐의 2명 송치
  • 제주해양경찰서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인 돌고래를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퍼시픽 리솜 총지배인 등 2명은 지난 4월 해양수산부 장관의 허가없이 퍼시픽 리솜에 있던 돌고래 2마리를 다른 지역으로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9.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지인 폭행 '살인 미수' 50대 징역 8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 5월, 술을 마시던 지인을 수십 차례 폭행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52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년 형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과거에서 상해 치사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과가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피해 회복 노력도 없었다며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9.22(목)  |  김용원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9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6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2천 179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350명. 격리 환자는 1천 613명입니다.
  • 2022.09.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9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5.6도 고산 25.5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2(목)  |  김수연
  • 무릉중, 청소년 과학페어 전국대회 '대상'
  • 무릉중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청소년 과학페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과학을 탐구하고 교류 소통하는 자리로 이번 대회의 경우 4개 부문 경연에 전국에서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무릉중은 융합과학 분야에서 2학년 이현민 학생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 풍력에너지를 활용하는 구조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2.09.2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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