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내기식 생활임금 책정 철회하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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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천 75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가 물각 인상률 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생색내기식 임금 책정이라며 제주도에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논평을 통해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에서 기준이 되는 3인 가구 가계지출은 월 460 여 만원이라며 제주도 생활임금은 노동자 가족을 먹여 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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