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의심 우편물' 신고 소동…시료 분석 '음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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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의심 우편물 신고가 접수돼 파출소가 통제되고 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낮 1시 40분쯤 주민이 해외에서 받은 우편물에서 탄저균이 의심된다며 함덕파출소를 찾아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파출소와 주변을 통제했고 시료 성분을 두 차례 분석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신고 접수 2시간이 지난 오후 4시 10분쯤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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