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다 오후부터 맑음…낮 기온 25~26도 '선선'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때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9.29(목)  |  허은진
KCTV News7
02:12
  • 내년부터 장애유아 유치원 문턱 낮아진다
  •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장애가 있는 유아들에게 공립 유치원의 입학 문턱은 사실상 제한돼 왔는데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만 3살의 장애 유아들도 입학할 수 있는 유치원이 생겨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앞으로 공립 유치원 취원 연령이 확대돼 장애를 가진 만 3살 이상 유아들도 유치원을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장애 유아에 대한 교육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에 장애유아 특수학급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우선 제주동초와 한림초 2군데에 특수학급을 설치하고 오는 2027년까지 8개 학급으로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장애 유아를 둔 학부모는 선호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명기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2022학년도까지는 만 3세 장애유아들이 공립유치원에 취학할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23학년도부터 병설유치원에 만 3세 장애유아들도 다닐 수 있도록 학급을 신,증설하려고 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특수학교 신설 문제도 적극적입니다. 최근 교육감을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교육감이 장애 아동들이 먼거리를 등교하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영지학교 분원 신설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오승식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달 26일)> "성산이라든가 구좌읍, 표선면 일부 지역에는 특수학교가 너무 멀어서 애들이 통학하다 보면 파김치가 되어서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달 26일)> "학교를 신설하는 거 아시겠지만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지학교의 분원 시스템으로 해서 동쪽에 (설치를 검토)" 공립유치원에 낮은 연령의 장애유아를 위한 특수학급 설치가 확대되고 특수학교 신설에도 교육당국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장애 아동들의 공교육 문턱도 한층 낮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29(목)  |  이정훈
KCTV News7
00:35
  • '탄저균 의심 우편물' 신고 소동…시료 분석 '음성'
  • 탄저균 의심 우편물 신고가 접수돼 파출소가 통제되고 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낮 1시 40분쯤 주민이 해외에서 받은 우편물에서 탄저균이 의심된다며 함덕파출소를 찾아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파출소와 주변을 통제했고 시료 성분을 두 차례 분석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신고 접수 2시간이 지난 오후 4시 10분쯤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 2022.09.28(수)  |  김용원
KCTV News7
02:14
  • 훼손되고 오래된 '고무 가스관'…"사용 금지"
  • 제주에서는 가스저장시설 배관 가운데 고무 형태의 가스 호스를 설치한 가정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노후될 경우 사고 위험이 높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에서 진행 중인 가스관 시설 개선 사업을 김용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공동주택 창이 깨져 있고 파편은 주차장에 쏟아져 있습니다. 2년 전 제주시내 연립주택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입니다.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 였는데 손상된 호스에서 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무 호스는 노후되면 훼손이 심해져 가스 누출 위험이 높아집니다. 교체 주기는 5년으로 돼 있지만 권장 사항이다보니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LP가스 사용 비중이 높은 제주는 가스 공급과 충전은 사업자가 각 세대로 연결하는 것은 사용자의 역할로 구분돼 있습니다. 2030년까지 고무 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도록 유예기간을 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10년 전부터 배관 교체 사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부담금 5만 원을 내면 나머지 80%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1만 2천여 세대에 교체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배관 개선 사업 이후 가스 사고가 시행 전보다 52%가 줄어드는 등 예방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르신과 치매가정, 경로당 같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는 가스 누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기기도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윤우섭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장> "LP 가스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LP 가스 시설 개선 사업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타이머콕 등 다양한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 개선이나 안전기기 보급 사업은 사용자의 참여가 우선인 만큼 읍면동을 통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 배관이나 호스에 갈라짐 현상이 있는 지 점검하고 동절기에 앞서 보일러 배기통 이탈이나 찌그러짐 여부를 사전에 확인 조치해 가스 사고 위험을 미리 예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 2022.09.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해상 적응 훈련 재개
  • 태풍때 육상 수조로 옮겨졌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다시 바다로 보내져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27일) 비봉이를 대정읍 해상가두리로 이송해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태풍 힌남노를 피해 육상 수조로 이송된 지 약 한달 만에 재개되는 야생 적응 훈련입니다. 비봉이는 해상 가두리 훈련을 통해 야생 돌고래 무리와 접촉하는 모습이 확인됐고 사냥 능력도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2.09.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9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3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3천 41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2천 179명. 격리 환자는 1천 239명입니다.
  • 2022.09.28(수)  |  최형석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9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고산 25.8도 서귀포 25.2도 성산 25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6도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8(수)  |  김수연
  • 4·3주정공장 옛터 역사기념관 명칭 전국 공모
  • 4.3 대표 유적지인 주정공장 옛터 복원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역사기념관 명칭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됩니다. 명칭은 15자 이내로 한명 당 2건까지 접수 가능하며 4.3 사건과 주정공장 옛터의 역사적 의미, 전시 컨셉이 조화를 이루도록 표현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1월 30일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비다.
  • 2022.09.28(수)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주 오픈카 사망사고' 2심서 징역 4년 법정구속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만취 상태로 오픈카를 몰다 사고를 내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였던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최대 쟁점이였던 살인 혐의에 대해 대법원 판례를 들어 1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추가로 추가한 위험운전치사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유가족과 합의하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9.28(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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