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공직자 재산 신고…오영훈 지사 '6억 6천만 원'
  •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오영훈 지사의 재산 신고액은 13개 시도 광역 단체장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가 신고한 재산은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기준 6억 6천여 만원으로 광주광역시장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9억 2천여 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양용만 의원은 174억 3천여 만 원을 신고해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 2022.09.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사문서 위조·보조금 수천만 원 유용 일당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 2020년, 사문서를 위조해 제주도로부터 받은 보조금 3천만 원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모 법인 대표와 사무국장에게 징역 6개월, 법인에는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보조금 3천 만원 가운데 2천 7백여 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사문서까지 위조한 것은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09.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맑고 다소 더워…큰 일교차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30(금)  |  최형석
KCTV News7
00:42
  • 도내 학업 중단 학생 증가세…지난해 421명
  •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업 중단 학생 수는 지난해 421명으로 1년 전 347명과 비교해 60여 명 늘었습니다. 올 들어서도 지난 달 기준 306명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학년별로는 고등학생이 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이 163명, 중학생이 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업중단 사유로는 초중학생은 학업유예와 학업면제가 대부분이었고 고등학생은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자퇴가 가장 많았습니다.
  • 2022.09.30(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낮 기온 26~27도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7에서 10도 내외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후에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9.30(금)  |  허은진
KCTV News7
00:44
  •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보류 경위 밝혀야"
  • 제주4.3도민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4.3 사건 희생자에 대한 첫 보상금 지급 결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정확한 경위와 대책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도민연대는 4.3보상위원회가 의결한 기준에 따라 심의가 열렸는데도 보상 결정을 유보하면서 4.3 후유장애인과 수형인 등 84명은 설명도 듣지 못한 채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더욱이 국가폭력에 의한 후유 장애를 두고 일반적인 의료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당시 상황을 외면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애등급 보완조치 과정에서 4.3후유장애자와 유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29(목)  |  김경임
KCTV News7
01:54
  • 보존자원 '제주 자연석' 무단 반출 적발
  • 제주의 자연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 보존 자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연석을 가져가려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최근, 이를 어기고 무단 반출하려던 남성이 해경이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두 한 쪽에 멈춰선 트럭 한 대. 짐칸을 열고 나무 판자를 치우자, 멋스러운 석부작과 자연석이 잔뜩 실려 있습니다. 얼마 전, 배편을 이용해 자연석을 몰래 반출하려던 61살 남성이 제주항 4부두에서 적발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차량 안에 실려있던 석부작과 자연석은 모두 27점.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14점이 반출 제한 대상으로 확인돼 압수됐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직선거리가 50cm 이상인 자연상태 석부작이나 10cm 이상인 자연석은 제주 보존 자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자연석의 경우 길이가 50cm를 훌쩍 넘는 상황. 해경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반출 경위와 목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석을 무단 반출하려다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오충희 / 제주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자연 상태의 암석은 제주 보존자원으로 지정돼 도지사의 허가가 있어야 반출이 가능합니다. 무단 반출 시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및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의 자연석을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모두 6건. 자연석은 제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해경은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2.09.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또래 모텔 감금·폭행 혐의 부산 중학생 2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또래 학생 2명을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부산 지역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에서 온 15살 A군 등 2명은 지난 24일 아침 7시쯤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제주 지역 중학생 2명을 2시간 동안 감금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이 부모에게 전화로 감금된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들은 일주일 전 부산에서 제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우연히 어울렸으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9.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사전 선거운동 혐의 교육의원 배우자 벌금 50만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 2월, 교육의원 예비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사전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모 교육의원 배우자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진 판사는 법에서 허용되지 않은 선거운동으로 공정 선거 가치를 침해했지만 피고인의 위법 행위가 하루에 그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배우자 등이 벌금 3백만 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 2022.09.2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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