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모텔 감금·폭행 혐의 부산 중학생 2명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9.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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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또래 학생 2명을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부산 지역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에서 온 15살 A군 등 2명은 지난 24일 아침 7시쯤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제주 지역 중학생 2명을 2시간 동안 감금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이 부모에게 전화로 감금된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들은 일주일 전 부산에서 제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우연히 어울렸으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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