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업 중단 학생 증가세…지난해 421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9.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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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업 중단 학생 수는
지난해 421명으로 1년 전 347명과 비교해 60여 명 늘었습니다.

올 들어서도 지난 달 기준 306명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학년별로는 고등학생이 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이 163명, 중학생이 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업중단 사유로는 초중학생은 학업유예와 학업면제가 대부분이었고 고등학생은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자퇴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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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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