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인사 왜 안 해" 학생 때린 중학교 교사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을 폭행한 도내 한 중학교 교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사는 지난 22일 학교 수업이 끝난 뒤 교복을 입지 않고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B군의 손과 발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생과 교사를 분리조치 하고,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2.09.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요양원 어르신 학대·방임 보기 어려워…치료 지속"
  • 서귀포시 공립 요양원 노인 학대 의혹에 대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나 방임은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요양원 CCTV와 의료 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해당 어르신에 대한 의료적인 처치는 계속 있었고 학대나 방임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자 상태를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거나 알리는 데에는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서귀포시에 전달했습니다. 보호자측은 어르신의 무릎 상태가 심하게 악화됐는데도 요양원이 이를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30(금)  |  김용원
KCTV News7
01:46
  • 한림항 어선 화재…윤활유 세척제 원인?
  • 지난 7월 한림항에서 선원과 기관장 등 3명이 숨지는 어선 폭발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해경은 국과수 감식 결과 사고가 난 어선 기관실에서 발견된 증거물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10월 중으로 사건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인데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폭발음과 함께 연기와 화염이 치솟습니다. 지난 7월 발생한 한림항 어선 사고로 기관장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서혁완 / 목격자(지난 7월)> "일하다가 사람들 다 피했죠. 쾅하는 소리에. 계속 옮겼죠, 불이. 아이스박스가 다 날아다니고" 국과수는 어선 엔진 또는 발전기 작동 과정에서 불꽃이나 전기적 스파크 등으로 기관실을 포함한 주변에서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식 결과를 내놨습니다. 해경은 배터리 사고, 그리고 LP가스 폭발 등은 현장 증거나 없고 기관실로 가스 배관이 연결돼 있지 않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다만, 폭발이 난 기관실 내부에서 부탄 가스 크기 정도의 인화성 제품인 윤활유 세척제 2통이 발견됐는데 사고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척제는 선박 기관의 기름 떼를 닦거나 새는 오일을 제거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해경은 세척제를 뿌리는 것을 봤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윤활유 세척제로 인해 기관실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국과수에 추가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10월 중으로 관련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증거물을 토대로 한 사고 원인 규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2.09.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확진자 현황 (9월 3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1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3천 87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2천 634명. 격리 환자는 1천 238명입니다
  • 2022.09.30(금)  |  최형석
  • 내일(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 가능
  • 내일(4일)부터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대면 면회가 가능해 집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0일) 회의를 통해 요양병원과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 조치를 개편하고 접촉 면회와 외출, 외박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면회를 하기 전에 방문객은 자가진단키트로 음성 확인을 해야 하며 야외 또는 1인실 등 별도의 공간에서 면회해야 합니다. 요양병원 또는 시설에 머무르는 어르신은 4차 접종을 마친 경우에만 외출 외박이 허용되고 복귀 할 때는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 2022.09.30(금)  |  문수희
  • 전국 갈등관리 포럼 제주서 열려
  • 우리나라 갈등현안과 갈등관리 시스템을 논의하는 전국 갈등관리 포럼이 오늘(30일) 제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갈등관리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사례와 갈등관리 성공사례 개선 방안 등 6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는 기초자치단체가 사라지고 1개 특별자치도로 통합되면서 지역 갈등 양상이 도 전체로 확대됐다며 지역 이기심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30(금)  |  김수연
  • 선흘초, 27년 만 본교 승격…기념식 열려
  • 27년 만에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한 선흘초등학교의 본교 승격 기념식이 오늘(30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본교 승격을 축하했습니다. 또 지난 2020년부터 추진돼 온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 개장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선흘초등학교는 지난 1995년 분교로 개편된 뒤 생태교육 등을 통해 10년 만에 재학생 수가 백명에 육박하며 지난 3월 본교로 정식 승격됐습니다.
  • 2022.09.30(금)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제주대-국립국어원 'AI 국어능력 진단체계 개발' 협약
  • 제주대학교와 국립국어원이 공동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어 능력 진단체계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대는 재학생의 글쓰기 자료와 평가 수행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국립국어원은 제주대의 글쓰기 자료 진단을 위한 지표와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하게 됩니다. 제주대 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어능력 진단체계를 개발해 재학생들에게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2.09.30(금)  |  이정훈
KCTV News7
00:39
  • 내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해제
  • 내일(1일)부터 입국할 때 유전자증폭, 이른바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됩니다. 입국자 격리와 입국 전 검사 의무가 해제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해제 배경에 해외유입 확진율이 이달 들어 1% 이내로 낮고 최근 우세종인 BA.5 변이의 치명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입국 후 3일 이내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2022.09.3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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