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맞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늑장 공모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 축소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6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재지정 절차가 늦어져 학부모와 교원들의 반발이 거센 제주형 자율학교 축소 논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제주형 자율학교를 환경과 생태, IB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며 다만 지난 10년간 추진돼 온 자율학교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