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김광수 교육감 취임 100일…"자율학교 축소 없다"
  • 취임 100일을 맞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늑장 공모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 축소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6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재지정 절차가 늦어져 학부모와 교원들의 반발이 거센 제주형 자율학교 축소 논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제주형 자율학교를 환경과 생태, IB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며 다만 지난 10년간 추진돼 온 자율학교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06(목)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제2공항 국토부 소통 부재…관광청, 제주에 신설해야"
  • 오영훈 지사가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의 소통부재를 나타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 원희룡 장관에게 직접 만나 협의하고 싶다는 의향을 여러 차례 전달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국토부가 현재 진행중인 용역 내용을 제주도에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2공항과 관련한 정부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관광청 신설과 관련해서는 관광청은 제주에 있는 것이 맞다며 취임 초기 대통령실 관계자를 만나서 약속 실현을 요청했고 제주도 차원에서도 워킹그룹을 구성해 제주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0.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오영훈 지사 취임 100일…"민생경제 활성화 역점"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6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제주도정은 출범 이후 민생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경영 안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UAM과 수소경제, 민간 항공우주분야 등 미래산업 육성을 차질없이 진행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 4.3의 세계회를 이뤄내고 제2공항과 쓰레기 매립장,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여러 갈등 사안을 도민 이익 최우선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10.06(목)  |  문수희
KCTV News7
02:58
  • 30년된 서귀포위판장 현대화 무산
  • 제주도내 수산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서귀포수협 위판장은 지어진지 30년이 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지원하는 저온 위판장 조성사업에 선정되고도 부지 확보 문제로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993년 지어져 30년이 된 서귀포수협 위판장입니다. 시설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작업 환경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와 지게차 동선이 겹쳐 안전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 온도 관리가 어려워 위생 문제와 수산물 품질 저하 등의 우려로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수협이 지난 2020년 9월 저온 위판장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당초 서귀포수협은 기존 위판장을 사용하며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장소가 협소함에 따라 임시 위판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기존 서귀포수협 위판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관공선 부두입니다. 수협은 이곳에 임시 위판장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은 닻도 올리지 못한 채 무산됐습니다. 항만시설 사용허가권을 가진 제주도와 수협이 협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임시 위판장 부지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온 위판장 조성을 한껏 기대했던 어민과 중도매인들은 허망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승관 / 선주> "한군데 노후화된 시설뿐이다 보니 큰 배, 작은 배가 엉키고 또 배 빼는 와중에 부딪히는 사고도 자주 일어납니다. 저쪽(위판장) 문제만 해결되면 그런 모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어민들은 편안하게 어업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이 되겠죠."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관공선) 이전을 해줘라 했는데 그게 여의치 않아서 (사업비를) 반납하게 됐습니다.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을 해주셔야만 우리 어업인들도 함께 살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수협 위판장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제서야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상권 / 제주도 해운항만과장> "(저온위판장) 들어설 위치가 관공선 부두가 접안돼 있고 그 부분이 상항구이기 때문에 관공선 부두 이전할 위치, 또 항운노조의 의견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가 돼서 사업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30년이 지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국비까지 확보했다가 무산된 위판장 개선사업 처리과정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0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하수처리 현대화사업 설계점수 '금호' 우위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입찰에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평가인 설계점수에서 금호건설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두 군데 컨소시엄에서 제출한 기본설계에 대한 기술평가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1차 설계 심사를 마친데 이어 2차는 가격 점수를 산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설계점수 70%와 가격점수 30%를 반영해 이달 중순쯤 최종 사업자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10.05(수)  |  양상현
KCTV News7
02:54
  • 출자출연기관 '방만'…"부실한 관리 탓"
  • 제주도는 인구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출자출연 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8백억 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지만 경영 실적은 저조해 돈 먹는 하마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오늘부터 지난해 결산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역시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운영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 감독에 소홀한 제주도에 책임이 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14곳. 지난해에만 모두 812억 원이 기관 운영비로 쓰였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반면 경영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지난해 평가된 10개 출자출현기관 가운데 6곳이 '다' 등급 이하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최하위 등급을 받은 ICC나 문화예술재단은 각종 비위와 적자 운영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이같은 출자출연기관의 방만경영 책임이 제주도의 부실한 관리 감독 탓이라는 질타가 제주도의회에서 이어졌습니다. 경영평가 점수가 출연금에 어떤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기관 마다 경영 개선에 동기 부여가 없다는 겁니다. 평가를 바탕으로 상벌제가 확실해야 한다며 기관장 인사조치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양영식 / 의원> "책임경영이나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갖게끔 행정에서 동기부여를 제공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관장의 낙하산 인사도 또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근 이선화 제주컨벤션센터 사장 내정 사례를 보은성 인사의 예로 들며 기관장의 부족한 전문성이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화자 / 의원> "ICC사장 내정에 대한 도의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과 사전 내정 의혹이 제기됐고 도민 여론도 비판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측근인사나 보은인사로 이뤄지고 있고 기관장에 책임 물을 수 있는 책임경영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의원들의 지적에 동감하며 앞으로 보다 엄격한 평가와 함께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 행정부지사> "예산 편성이나 이런 부분까지 전체적인 한 서클에서 (관리체계가) 영향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를 섬세하게 하겠습니다." 막대한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출자출연기관.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방만한 경영과 책임 논란이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들어 변화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2.10.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대통령 공약 관광청 유치 도정 의지 약해"
  •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인 관광청 신설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의지가 약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에서 현기종 의원은 세종시와 강원도, 경주시 등 다른 지자체에서는 관광청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제주도는 어떤 행동도 취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의원은 관광청 유치는 제주도 입장에서 상징적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제주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신설을 위한 논리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중앙정부에 관광청 신설을 꾸준히 건의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0.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영어교육도시 한국국제학교 시설 대폭 확충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국국제학교 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한국국제학교 초등부속시설 증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국제학교는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일반교실 13개를 포함해 별도의 건물을 증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2010년 설립 당시 432명이던 정원은 시설 확충과 함께 1천 명 가까이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제주학생 특례선발 비율을 정원의 10%로 확대하고 선발된 학생의 수업료 등 교육경비의 전액 감면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 2022.10.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출자출연기관 방만 경영은 관리·감독 부실 탓"
  •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 1차 회의에서 양영식 의워은 도내 출자 출연기관은 인구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방만경영과 만성적자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며 이는 집행부의 느슨한 관리 감독 체계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강력한 통제 수단이 집행부의 경영평가인 만큼 평가를 토대로 기관장 인사 조치를 하는 등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22.10.05(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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