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료 등 잇따른 공공요금 인상에 농축산물 가격 까지 폭등하며 제주지역 물가도 고공행진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7% 상승하며 2008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신선채소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22.8%로 대폭 올랐고 공업 제품이 8.1%, 서비스가 5.2%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은 전기요금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당분간 물가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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