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던 제주 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제주 지역 아파트 경매 건수는 모두 8건으로, 낙찰가율은 90.8%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 5월 102.5%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것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주택으로 35억 원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