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제주도의회가 27일 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공공기관 운영부실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기관장들이 좀 더 혁신적으로 책임경영에 나서고 제주도정이 지도감독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특별재심을 통해 무죄선고를 받은 4.3희생자와 유족들에게는 그동안의 고초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4.3을 세계적인 과거사 해결의 모범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책변화로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IB학교와 다혼디 배움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보다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