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사업 승인 취소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오늘(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래단지 사업 재추진 여부를 묻는 질문에 JDC 양영철 이사장은 법원 판결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부 갈등해결위원회, 서귀포시, 예래동 사업 정상화 대책위원회와 대타협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사업 부지 토지주 87%가 사업 재개를 바라고 있다며 이달 말 로펌을 통해 협상가격 안이 나오는 대로 토지주들과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