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 일본산 논란, 산림청 책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0.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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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왕벚나무가 일본 종이라는 잘못된 인식 확대는 산림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지난 2018년 산림청이 제주산 왕벚나무 5그루를 분석한 결과 1그루에서 일본 왕벚나무와 동일한 유전체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자생종과 재배종으로 구분해 등재하며 논란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본에서 왕벚나무 자생지가 발견된 적 없고 인위 교잡 방식으로 재배됐다는 근거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산림청이 충분한 연구 없이 단정하면서 논란이 확대됐고 이를 바로잡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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