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김경학 의장 농민 앞에 사과하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0.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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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오영훈 지사가 취임 100일 도민보고회에서 제주 1차산업 비중을 8%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발언과 이를 동의한 김경학 도의회 의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 지사가 후보 시절 농민이 일할 맛 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김 의장의 지역구는 월동무 등의 주산지인 만큼 이번 발언은 농민들에게 배신감으로 전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처받은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대로 된 농업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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