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제주 해상에서 선원 응급환자 3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새벽 6시 쯤 마라도 서쪽 59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30대 선원이 손을 다쳐 해경 헬기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0시쯤에는 차귀도 남서쪽 83km 해상에서 조업하다 바다로 떨어진 60대 선원이 해경 경비함정에 구조됐습니다.
이 밖에 어제 오후 서귀포 남동쪽 114km 해상에서 싱가포르로 항해중이던 유조선에서 복통을 호소한 20대 중국인 선원이 서귀포로 이송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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