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에서도 보도한 외국인 선원 이탈과 관련해 전국적으로도 잠적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0톤 이상 어선에 비자를 받고 취업한 이후 잠적 또는 무단 이탈한 외국인 선원은 1천 8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윤 의원은 외국인 선원 이탈 비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탈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