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의 1차산업 축소 발언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오 지사의 발언은 농민을 비롯 1차산업을 폄훼한 발언이고 경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농어업인 육성과 지원 정책도 해가 갈수록 규모가 작아지고 있다며 현재 기름값, 전기료, 인건비가 모두 오른 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오 지사의 발언은 다른 지역이 1차산업 비중을 3~4%로 줄이더라도 제주도는 최소 8%대를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라며 1차산업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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