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내외국인 교원 임금 차별 '심각'…최대 2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0.20 11:05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공립학교인 한국국제학교의 내외국인 교원 간 임금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국제학교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올해 정규직 교원 임금은 외국인의 경우 최고 5천 9백 6백만원인 데 반해 내국인은 3천 9백만원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교원의 최저 임금이 연간 4천만원인데 반해 내국인은 3천2백50만원으로 최대 갑절 가까이 적었습니다.
KIS와 달리 NLCS 제주와 브랭섬홀,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등 다른 3개의 국제학교는 내국인과 외국인 교원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