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동절기를 맞아 한라산 탐방시간이 단축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탐방로 입산 시간을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6시로 30분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별 입산 가능 시간은 어리목과 영실 코스는 오후 2시에서 낮 12시, 윗세오름은 오후 1시 반에서 1시로 성판악과 관음사는 낮 12시 반에서 12시로 돈내코 코스는 오전 10시 30분에서 10시로 각각 앞당겨 집니다.
제주도는 겨울산행은 저체온증 위험성이 높은 만큼 탐방 전 방한복 등 개인 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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