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8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1.8% 감소했습니다.
지난 2008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저치로 코로나19로 국제 이동이 막히면서 다문화 혼인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문화 혼인 건수가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8.8%에서 2021년 7.7%로 줄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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