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교사로 대체돼 축소돼 왔던 원어민 보조교사가 내년에 소폭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원어민 보조교사는 129명으로 올해보다 9명이 늘었습니다.
교육당국은 원어민 보조교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 우선 읍,면지역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보조교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인원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기준 134명이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전임 교육감 시절 내국인 교사로 대체되면서 지난해는 121명까지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