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등 도내 26개 단체는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오늘 (10) 오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몰이 압수수색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정원이
암 투병 중인 강 전 위원장의 자택 압수수색을 장시간 강행했다며
이는 반인권적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해당 단체들은 국정원을 찾아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어제(9)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20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