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전환…내일 문답지 '도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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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 둔
오늘(14일)부터
모든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됐습니다.

방역 차원입니다.

내일(15일)은 수능 문답지가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도내 모든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들은
특별 소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수능에 제주에서는 재학생 5천 92명,
졸업생 1천 475명,
검정고시 등
모두 6천 756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도내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16곳과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을 위한
2곳의 병원 시험장 등 모두 20곳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 지난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수험생들은
이 곳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7명의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최근 제주 역시 코로나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그 숫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관할 교육지원청 등으로 통보해야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능 전날 검사를 받을 경우
신속한 검사 진행 등을 위해
수험생인 사실을
반드시 병·의원에 알려야 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시험) 그 날 아침에 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으면 2차 확인까지 하고 그 다음에 계속 증상이 있다면 분리 시험실이라고 (시험장내).. "



오늘 오전부터 전국 시험지구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가
순차적으로 배부되는 가운데
제주에는 내일 오후 항공편을 통해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전날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보관되다
시험 당일 아침,
해당 시험장으로 다시 옮겨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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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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