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 문답지 도착…내일(16일) 예비소집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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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문답지가 오늘(15일)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본격적인 수능시험 관리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내일(16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023학년도 수능 문답지를 실은 트럭이 도착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문답지를 지정된 장소에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238명 줄어든 6천756명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을 비롯해 도내 20개 시험장에 대한 특별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 역시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 가운데 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시도 교육청이나 지원청에 신고한 뒤, 안내에 따라 별도 시험장으로 가면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오늘까지 물론 내일 모레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한 16명 정도가 별도 교실에서 시험을 쳐야 됩니다. 저희가 준비한 교실 수가 꽤 됩니다.제주시에 한 180여 개 서귀포에도 따로 준비가 되고 있고 해서 특별교실은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수능 당일 체온 검사에서 열이 있는 수험생은 유증상 수험생으로 분류돼 일반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더불어 모든 전자기기 반입은 금지되는데, 특히 시계는 전자식 화면 표시나 통신 기능이 있는 것은 모두 사용할 수 없으며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됩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 예비 소집이 실시됩니다.

예비소집에 앞서 수험생은 수험표를 배부받는데 격리 대상일 경우 가족이나 담임교사 등이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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