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1월 16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가 18.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능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2도,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수능 한파는 없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오후에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11.16(수)  |  김경임
  • 구름 많고 큰 일교차 '주의'…수능한파 없어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 낮 기온은 18도에서 19도 분포로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 속에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한파나 비소식 없이 아침기온 11도, 낮 기온 18도 내외로 오늘처럼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16(수)  |  김용원
  • 경찰, 수능 이후 치안·방범 순찰 강화
  • 경찰이 수능 이후 도심지 치안 순찰과 방범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교육청, 행정시와 함께 청소년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무인 점포와 공원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순찰을 실시합니다. 숙박업소와 주점 같은 유흥시설에서 신분증 확인 의무 절차가 지켜지는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 2022.11.16(수)  |  김용원
KCTV News7
02:28
  • '밤 사이 나타난 멧돼지'…목초지 쑥대밭
  • 최근 제주도 내 한 목장에 멧돼지가 잇따라 나타나 목초지를 헤집어 놓으면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멧돼지가 파헤친 목초지만 1만여 제곱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번식철인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먹이를 찾아 산 아래로 내려오고 있어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목장 초지 일대입니다. 초록빛으로 펼쳐진 초원 곳곳이 무언가에 긁힌 듯 흙이 잔뜩 드러나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땅 속 지렁이와 굼벵이를 먹기 위해 파헤친 겁니다. 주위에 남아있는 커다란 발자국들이 그 크기를 가늠케 합니다. <김경임 기자> "목장에서 키우는 말을 먹이기 위해 이 곳에 파종한 풀들을 멧돼지가 모두 파헤치면서 며칠 사이 쑥대밭이 돼 버렸습니다." 멧돼지가 목장에 나타나기 시작한 건 지난 달. 먹이를 찾아 초지를 온통 헤집어 놓으면서 피해규모만 1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번식기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산 아래로 내려오는 겁니다. <김철연 / 멧돼지 피해 목장주> "그렇지 않아도 멧돼지를 보려고 하는데 아침에 나와서 무심코 보는데 (멧돼지가) 가만히 쳐다보면서 서서히 동쪽으로 사라지더라고요. 일주일에 1 ~ 2번 정도 오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조성된 숲길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칫하면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걱정입니다. 매년 제주에서 포획되는 멧돼지는 200여 마리.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235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일대에는 현재 1천 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획단이 활동하고는 있지만 늘어나는 개체 수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김철연 / 멧돼지 피해 목장주> "불편하지만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일부러 한 것도 아니고 동물이 그러는 건데. (제주도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포획을 하지 않으면 어느 한 부분에서 (멧돼지가) 포획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 추워지면 멧돼지 출몰도 잦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15(화)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대입 수능 문답지 도착…내일(16일) 예비소집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문답지가 오늘(15일)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본격적인 수능시험 관리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내일(16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023학년도 수능 문답지를 실은 트럭이 도착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문답지를 지정된 장소에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238명 줄어든 6천756명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을 비롯해 도내 20개 시험장에 대한 특별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 역시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 가운데 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시도 교육청이나 지원청에 신고한 뒤, 안내에 따라 별도 시험장으로 가면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오늘까지 물론 내일 모레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한 16명 정도가 별도 교실에서 시험을 쳐야 됩니다. 저희가 준비한 교실 수가 꽤 됩니다.제주시에 한 180여 개 서귀포에도 따로 준비가 되고 있고 해서 특별교실은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수능 당일 체온 검사에서 열이 있는 수험생은 유증상 수험생으로 분류돼 일반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더불어 모든 전자기기 반입은 금지되는데, 특히 시계는 전자식 화면 표시나 통신 기능이 있는 것은 모두 사용할 수 없으며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됩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 예비 소집이 실시됩니다. 예비소집에 앞서 수험생은 수험표를 배부받는데 격리 대상일 경우 가족이나 담임교사 등이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박병준)
  • 2022.11.15(화)  |  이정훈
KCTV News7
03:22
  • [안전기획⑦] 모두의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의 사망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시행되는 법인 만큼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환경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기계실로 들어갑니다. 순환센터 안 송풍기 점검에 나선 겁니다. 송풍기의 온도와 진동 등을 측정하고 고속회전을 하는 특성을 고려해 손상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점검 작업을 위해 안전모와 안전화, 장갑 등 안전 장비 착용은 필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2명이 한 조가 돼 움직입니다. 폐기물 반입장에 들어오는 차량들. 직원이 차량을 세우고 무언가를 안내합니다. 반입장 안에서 반드시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폐기물 투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차량에 싣고 온 폐기물을 내리기 전에 안전벨트부터 착용합니다. <폐기물 반입 업체> "저렇게 높은데 사람이 미끄러질 수도 있고 구를 수도 있으니까. 또 차 위에 올라가거나 그러면 발이 걸리거나 해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 때문에 (착용했어요). 내 몸 생각해야죠. 귀찮다고 (안) 하다가 사고 나고 다치면 다들 손해니까."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업장의 안전이나 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현장에서 사망 사고 등이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겁니다. 사망자나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최고 10억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법 적용 대상은 현장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이거나 50억원 이상의 대형건설사업장입니다. 2024년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각 시설마다 안전관리자를 추가 채용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학영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운영소장> "우리 시설 근무자 뿐만 아니라 시설을 방문하는 관리자의 안전 관리까지 현행법에 의해서 (시설에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반입장 출입 인력들에게 안전모 착용과 폐기물 직접 투입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안전벨트를 의무 착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제주에서의 관련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제주대학교 기숙사 철거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시행사 대표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제주에서의 첫 사례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로 510명이 숨졌고 제주에서도 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법 적용을 떠나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1.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삼앙동서 오토바이-승용차 부딪혀, 1명 심정지
  •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1톤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법 유턴하는 화물차 뒤로 오토바이가 앞지르기를 하다가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입출역 미통보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입출역 절차를 지키지 않고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1시 1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1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어선을 발견해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한국수협중앙회에 정확한 입역 정보를 통보하지 않고 어업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어선을 나포했으며 담보금 4천만 원을 받은 뒤 석방조치했습니다.
  • 2022.11.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연예인 허위 영상물 제작 판매 30대 송치
  • 제주경찰청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2개월 동안 연예인 허위 영상물 3천여 개를 제작해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연예인의 얼굴을 동영상이나 사진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해 영상물을 제작했으며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 연예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1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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