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첫 시정연설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민생 안전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소득을 높이는 사업에 중점 투자해 행복하고 희망찬 제주,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이뤄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시정연설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내년에 편성된 예산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학습 결손 회복과 미래교육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으로 제주도는 7조 639억원, 교육청은 2천284억 원을 편성해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