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제 돌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응체제에 돌입합니다. 도로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설이 이어질 경우 즉시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노선별 우선순위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합니다. 공항로와 첨단로의 자동염수분사시설, 도남우체국 앞의 도남로와 일도주유소 앞 고마로에 대한 도로 열선 설치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합니다. 이와 함께 홀로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비닐하우스 거주 등 겨울철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난방비와 방한물품 지원 등 관리를 강화합니다.
  • 2022.11.16(수)  |  양상현
KCTV News7
02:47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시작…공론화 관건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연구 용역에 따른 과업지시서를 확정하며 도민 공론화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내년 말 쯤 최종안이 도출될 예정인데, 이후 법 개정과 주민투표까지 감안한다면 2026년 지방선거 시행까지 빡빡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8월 말 출범한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이제서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에 따른 과업지시서를 확정했습니다. 과업지시서에 담긴 공론화는 도민의견 수렴 절차와 도민참여단 운영의 크게 2가지입니다. 도민의견 수렴은 도민인식조사와 설명회, TV토론회, 여론조사로 진행됩니다. 설명회와 TV토론회는 각 6차례 이상, 여론조사는 3차례 이상 추진합니다. 또 도민참여단은 300명 이상으로 구성해 6개월 이상 학습과정을 거쳐 계층구조와 행정구역 설정 등에 대한 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내년 말까지 도민의견 수렴과 도민참여단의 활동을 바탕으로 최적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현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지, 아니면 행정시 개념을 아예 없앨 지, 행정구역은 몇 개로 나눌 지, 그리고 현재 기관 대립형을 그대로 존속할지, 아니면 내각제 형태의 기관통합형을 도입할 지 결정하게 됩니다.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기관구성 다양한 방안 검토의 경우 정부나 제주도 차원에서 입법이 안 돼 있습니다. 법률도 준비돼 있지 않아서. 이런 부분이 검토과정에서 타당한지, 현실적으로 법률 근거도 없기 때문에 어느 시기에 어떻게 논의될 수 있는지를..." 이후 2024년부터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법 개정과 주민투표 등을 협의하고 시행한다는 구상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부터 새로운 제주형 행정체제 적용까지 빡빡한 일정이 불가피한 구조입니다. 지난 10년 이상 논의만 이뤄졌을 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행정체제 개편문제가 오영훈 도정들어 다시 첫 발을 내딛는 가운데 이전과는 다른 도민 공감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합리적인 최적안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1.1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민생 안전 기반 확장…미래교육 집중 투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첫 시정연설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민생 안전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소득을 높이는 사업에 중점 투자해 행복하고 희망찬 제주,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이뤄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시정연설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내년에 편성된 예산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학습 결손 회복과 미래교육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으로 제주도는 7조 639억원, 교육청은 2천284억 원을 편성해 제출했습니다.
  • 2022.11.15(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회계 처리 부적정…시간외수당 억대 부당 수령 논란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모두 12건의 행정상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18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회계시스템을 임의 조작해 사업비를 부적정하게 집행.결산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간외 근무 수당을 중복 지급했다며 15명에 대해 1억 5천만원 상당의 수당 회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등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11.1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도의회 정례회 개회…내일부터 도정질문
  • 제411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 본회의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꼼꼼히 살펴 신3고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의원들의 역량을 모을 것이며 안전불감증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도정과 교육행정질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닷새간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두번째 도정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이게 됩니다. 이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은 물론 모두 96건의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도정질문을 비롯한 정례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11.15(화)  |  양상현
KCTV News7
01:07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공론화 추진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도민 공론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 용역에 따른 과업지시서를 확정하고 금주중 입찰 공고합니다. 행정체제 공론화는 도민인식조사와 설명회, TV 토론회, 여론조사에 300명 이상의 도민참여단 운영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우선적으로 특별자치도 진단과정을 거쳐 성과분석단계에서 도민인식조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행정체제 계층구조 도입 모형 안과 구역설정안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와 토론회 등의 의견수렴과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행개위는 도민의견 수렴과 도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계층구조와 행정구역 설정 등에 대한 최적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중앙 정치권 등을 대상으로 입법과 주민투표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11.15(화)  |  양상현
  • 내년부터 모든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
  • 가축전염법 예방법 시행규칙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8대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8대 방역시설은 전실과 방역실, 입출하대, 내부울타리, 폐기물관리시설, 물품반입시설, 방충망, 외부 울타리 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방역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이행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축산 관계법령 위반 농가에 대해서도 이달 중 방역시설을 설치하면 내년부터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반면 방역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집중점검과 과태료 처분, 방역대상 사업 제외 등의 불이익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2.11.15(화)  |  양상현
  • 제주감귤 소비 확대 홍보 마케팅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감귤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각종 기관단체와의 협약은 물론 감귤데이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참가 등을 통해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합니다. 또 기획판매전과 소비쿠폰 발행, 소비지 직배송 유통 기획판촉을 통해 구매기회를 다양화합니다.
  • 2022.11.1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사업 취소' 이호유원지 부지 공매 처분
  • 자금난으로 장기간 표류하다 사업 승인이 취소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부지가 강제 매각될 전망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호유원지 사업 부지에 있는 매립지 7만여 제곱미터를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입찰을 통해 매각합니다. 매각 토지의 감정평가액은 1천 107억 원입니다. 제주도와 국세청은 사업자인 분마이호랜드가 세금을 체납하자 공매 절차에 나섰습니다.
  • 2022.11.15(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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