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음달부터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지역 커피 전문점 점주들이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커피 점주들로 꾸려진 가칭 제주 프렌차이즈 점주 협의회는 내일(14일) 오전 제주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가 미흡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를 거부할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들은 이 제도가 플라스틱 컵의 재활용률 제고라는 제도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시행 대상이 영세한 소규모 매장에 그친데다 일회용컵 수거와 보증금 반환이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당초 6월 전국에서 동시 시행하려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을 다음달 2일로 연기하고 시범 지역도 제주도와 세종시로 한정했습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가 모레(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411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갑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 첫 일정으로는 22명의 도의원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의 도정질문과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교육행정질문에 나섭니다.
도의회는 도정, 교육행정질문이 마무리되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처리를 진행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이 17개의 메달을 무더기 획득하며 선전했습니다.
지난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폐막한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한 제주도 선수들은 신산중학교 3학년 이재준이 5관왕을 차지하는 등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수호가했습니다.
또 단체전 남고부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제주선수단은 모두 1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동남초 6학년 강여원이 6관왕에 오르는 등 내년 시즌 성적도 밝게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가능성 검토 연구 용역이 지난달 말로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국토부는 지금까지 이에 대한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로 인해 온갖 추측성 소문만 나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최근에서야 원희룡 장관에 대한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말 시작된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가능성 검토 연구 용역은 두차례 연기 끝에 열달만인 지난달 31일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용역진은 환경부가 반려 사유로 든 조류 충돌 위험성과 소음 평가, 숨골 , 맹꽁이 영향 예측 등 모두 4가지 사항에 대해 보완 가능 대책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는 용역 결과와 이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담은 최종 보고서까지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답을 아끼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용역진이 여러 데이터를 토대로 반려 사유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지만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지 들여다 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내부 검토를 거쳐 확실한 의사가 결정되면 환경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기는 올해를 넘기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지난 8일 국토부를 직접 방문해 용역 결과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시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부나 제주도 역시 용역 마무리 이후 애매모호한 입장으로 온갖 추측성 소문만 나돌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제주도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동부지역 발전구상에 제2공항과 스마트 혁신도시를 포함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최근에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2공항 관련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 장관은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면담 성사 여부와 함께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영상디자인 : 박시연)
제주도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인증 선포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선포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4차 공인 주제 영상 상연과 공인 협정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제주가 튼튼한 안전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안전도시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으며 소방헬기 한라매 도입과 국내 유일 손상감시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를 감소시킨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를
7조 639억원으로 편성해
본예산 기준으로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본예산 대비 10.5%인 6천 7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2018년 이후 5년만에 최고의 예산 증가율입니다.
주요예산내역을 보면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출연 200억원과
탐나는전 발행과 가맹점 이용 장려 106억원,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구입 14억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 20억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129억원 등입니다.
또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7천원에서 8천원으로 늘려 113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방채 발행을
올해 2천 950억원에서 1천억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편성한 내년 예산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내일(14일)부터 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수능 사흘 전인 내일(14일)부터 수능 다음날인 18일까지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각급 학교 등에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는 시내버스가 집중 운행되고 수험생들을 위한 비상 수송 차량도 지원됩니다.
서귀포시가 모슬포항과 성산포항에 폐기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방치된 선박 4척을 직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처리 대상은 성산포항 어선 1척, 모슬포항 어선 1척, 레저선 2척입니다.
이들 선박은 선주 신원과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어 공고 후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직권으로 제거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선박 소유주들이 폐기비용 부담으로 무단 방치하는 것으로 보고 원상회복 명령과 계도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 월동작물 출하량과 가격 예측모델이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분석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양배추와 마늘, 당근, 브로콜리, 양파, 월동무 등 6종의 월동작물을 대상으로 출하량과 도매가, 수출입 가격, 기상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미래시점의 출하량과 가격 추이를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가격 예측 기간을 늘려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형태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