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돌며 현판 훔치고 목탁 파손한 40대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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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사찰 두 곳에서 현판을 훔치고 목탁을 파손한 혐의로 40대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달과 이달 중순 사찰 두 곳을 돌며 금품이 없자 현판을 훔치고 목탁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첫 범행에서는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기각됐지만 두 번째 범행으로 다시 적발되면서 지난 16일 결국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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