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교육 공무직연대회의가 내일(25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일부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조리실무사와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노동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내일 하루 파업에 들어갑니다.
교육 당국은 파업으로 인해 일선 학교의 급식이나 돌봄교실 운영 등에 교직원을 최대한 투입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전체 교육공무직 근로자의 18%인 419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50군데 학교가 급식 대신 빵과 우유 등 간편식으로 대체하고 4군데 학교는 돌봄 교실을 운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