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 근로자 증가와 임금 격차 확대 등 고용의 질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일주일에 36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단시간 근로자 비중은 올해 34%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4%보다 증가했습니다.
또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 상승폭이 상용근로자에 비해 낮아 임금 수준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 제주본부는 사회안전망 확충 등 고용 취약계층의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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