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국내 번호 둔갑 '중계기' 운영 20대 검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1.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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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해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를 운영한 혐의로 20대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지난 달부터 휴대전화 5대와 유심칩 26개를 이용해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국내 번호로 둔갑해 발신되는 보이스피싱 사건이 늘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는 삭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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