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와이파이 87% '만족'…버스정류소 '최다' 이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2.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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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공공와이파이에 대해 사용자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달 실시한 제주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도민과 관광객 2만 천9백여 명이 참여했고 응답자의 91%는 공공와이파이가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주요 이용 장소는 버스정류소가 57%로 가장 많았고, 관광지와 올레코스, 공공기관과 공항, 터미널, 전기차충전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95%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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