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불발됐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다음달 중순 재개될 전망입니다.
월정리마을회는 시공사에 내년 1월 17일까지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공사는 1월 18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이후 이뤄지는 공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공사는 지난 19일,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월정리마을회와 시민활동가들의 집회로 무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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