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회관 철거 계획 '재심의' 결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1.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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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지어질 제주시 시민회관이 철거 계획부터 제동에 걸렸습니다.

제주도 건축해체안전 전문위원회는 현재 제주시민회관 철거 계획은 구조물 자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해체순서 재검토와 기초 해체 계획 수립, 주변 차량 동선 확보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1964년 지어진 제주시민회관은 건물 노후화로 철거 후 복환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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